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업계 No.1 롯데7별이 「카피 상품」발매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0227000035
 한국 코카·콜라의 「환타·쉐이커·훈두르·훈두르」(일본 코카·콜라 상품명:환타 내리는 거절하는 셰이 카)=왼쪽=와 롯데7별의 「아이락크·시이크·성적매력·윙윙」= 오른쪽=.캔의 디자인의 인상도 비슷하다.「아무리 카피 상품이라고 해도, 이렇게 소크리로 할 수 있습니까?」(한국 코카·콜라 관계자)
 「컨셉을 빌렸을 뿐입니다.그렇게 말한 상품은 많아요」(롯데7별관계자)
 한국의 청량 음료수 업계 최대기업·롯데7별이 「카피 상품」의혹에 싸이고 있습니다.경위는 이하와 같습니다.한국 코카·콜라는 24일, 「환타·쉐이커·훈두르·훈두르」를 발매했습니다.드문 네이밍의 동제품은, 탄산음료면서 「털고 나서 마신다」라고 하는 신 타입의 탄산 「젤리」음료로, 「종래의 상식을 완전하게 뒤집었다」라고 한국 코카·콜라측은 설명하고 있습니다.동제품은 일본 코카·콜라가 신개발 해, 작년 4월에 발매한 것.발매 6개월에 1억 4000만개 팔려 「2008년 히트 상품」으로 선택되었습니다.한국 코카·콜라는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에 이 탄산 젤리 음료를 발매했습니다.
 곳?`, 2일 후의 26일, 롯데7별은 거의 같은 제품을 발매했습니다.상품명은 「아이락크·시이크·성적매력·윙윙」.즐겁게 털어 마실 수 있는 탄산 젤리 음료로, 「“털어선 안 된다”라고 하는 탄산음료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었다」라고 하는 설명까지 소크리였습니다.
 실질적으로 같은 제품이 2일 후에 다른 메이커로부터 발매되었습니다.한국 코카·콜라는 「질렸다」라고 하는 반응을 나타내는 한편, 롯데7별은 「무엇이 문제인가」라고 응수 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빌렸을 뿐”이라고 하지만, 청량 음료수는 반도체는 아니다.아이디어가 모든 것」(한국 코카·콜라)
 「과자라도 TV프로라도 좋은 점은 흉내내는 것에서는?」(롯데7별)
 롯데7성측은 한국 코카·콜라에 특허권이 없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이것에 대해, 한국 코카·콜라 관계자는 「일본에서 특허 취득의 수속을 하고 있는 곳(중).이 정도 빨리 카피 상품이 나온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한국 코카·콜라는 법적인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법적 판단과는 별도로, 승부는 시장에 있어서의 소비자의 선택으로 정해지겠지만, 카피 상품 논의의 당사자가 한국 최대기업의 음료 회사라고 하는 점에서는, 뒷맛의 나쁨이 남는 .
소·돈훈 기자

 

<참고 자료 >

일본 코카·콜라 뉴스 릴리스보다 발췌

http://www.cocacola.co.jp/corporate/news/news_000376.html
코카·콜라 시스템은, 틴 세대를 계속 중심으로 사랑받아 온 「환타」로부터,
탄산음료면서“거절하지 않으면 마실 수 없다”, 독특한 제품
「환타 내리는 거절하는 셰이 카 오렌지」를
2008년 4월 21일 (월)보다 전국에서 신발매 하겠습니다.
2008/03/27

■환타로부터, 즐거운 신제안! 탄산의 상식을 뒤집는“거절하지 않으면 마실 수 없다”탄산 젤리
 「환타 내리는 거절하는 셰이 카 오렌지」는, 1958년에 「환타」가 일본에 처음으로 등장한 이래, 50년간 사랑받고 있는 오렌지 플래이버를,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로 맛볼 수 있는, “털고 나서 마신다”탄산음료입니다.종래의 탄산음료의 상식을 뒤집는, 이 「환타 내리는 거절하는 셰이 카 오렌지」의 내용은 탄산들이의 젤리로, 캔을 거절하는 것으로 젤리가 무너져 젤리의 프룬으로 한 먹을때의 느낌과는 글자 차는 탄산의 슈왁으로 한 상쾌한 입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패키지는, 오렌지색의 슈와슈와제리의 일러스트를 베이스로, 활기 차게“내리는 거절한다”캔을 거절하는 오렌지의 캐릭터를 상하에 다루어, “털어 마신다”라고 하는 제품의 특징을 알기 쉽게 겉(표)하고 있습니다.게다가 제품명의 「내리는 거절한다」라고 하는 문자를, 프룬으로 한 오렌지 젤리와 같은 염이 있는 오렌지색의 둥근 글씨체로 겉(표)나타내, 패키지 전체로“젤리 탄산”이라고 하는 새로움을 전해 「환타」인것 같은 팝적인 즐거움을 추구하는 디자인으로 완성했습니다.
 방과후나 이벤트, 파티등이 즐거운 장면으로부터, 욕실 오름등의 일상의 여러가지 장면에서 음용 받을 수 있는 것 외에“젤리 탄산”이라고 하는 특징으로부터, 간식이라고 해도 최적이고, 틴의 생활의 모든 장면에 즐거움을 연출합니다.

 

<제품 개요>
■제품명 : 환타 내리는 거절하는 셰이 카 오렌지
■품명 : 탄산음료
■원재료명 : 당류(과당 포도당액당, 설탕), 산미료, 향료, 인산 K,
겔화제(증점다당류), 유산 Ca, 카로틴 색소, 산화 방지제(비타민 C)
■칼로리 : 69kcal/100ml
■패키지/메이커 희망소매가격(소비세입)
  : 190 ml관/120원
■발매일 : 2008년 4월 21일(월)
■판매 지역 : 전국
「환타 내리는 거절하는 셰이 카 오렌지」
190 ml캔/메이커 희망소매가격 120엔(소비세입

 

【사견】

밧타몬 만드는데 약 1년 걸린 것인가.

뭐코카·콜라도, 일본에서의 발매 이전에 특허와들인 꺄 안되구나.

일본의 바로 옆에, 카피 상품 대국이 많이 있기 때문에.


【本歌取り?】コピー商品【バッタモン】

業界No.1ロッテ七星が「コピー商品」発売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0227000035
 韓国コカ・コーラの「ファンタ・シェーカー・フンドゥル・フンドゥル」(日本コカ・コーラ商品名:ファンタふるふるシェイカー)=左=と、ロッテ七星の「アイラック・シェイク・イット・ブンブン」=右=。缶のデザインの印象も似ている。「いくらコピー商品とはいえ、こんなにソ¥ックリにできますか?」(韓国コカ・コーラ関係者)
 「コンセプトを借りただけです。そういった商品は多いですよ」(ロッテ七星関係者)
 韓国の清涼飲料水業界最大手・ロッテ七星が「コピー商品」疑惑に包まれています。経緯は以下の通りです。韓国コカ・コーラは24日、「ファンタ・シェーカー・フンドゥル・フンドゥル」を発売しました。珍しいネーミングの同製品は、炭酸飲料でありながら「振ってから飲む」という新タイプの炭酸「ゼリー」飲料で、「従来の常識を完全に覆した」と韓国コカ・コーラ側は説明しています。同製品は日本コカ・コーラが新開発し、昨年4月に発売したもの。発売6カ月で1億4000万本売れ、「2008年ヒット商品」に選ばれました。韓国コカ・コーラは日本に続き、世界で2番目にこの炭酸ゼリー飲料を発売しました。
 ところが、2日後の26日、ロッテ七星はほとんど同じ製品を発売しました。商品名は「アイラック・シェイク・イット・ブンブン」。楽しく振って飲める炭酸ゼリー飲料で、「“振ってはいけない”という炭酸飲料に対する固定観念を打ち破った」という説明までソ¥ックリでした。
 実質的に同じ製品が2日後に別のメーカーから発売されたのです。韓国コカ・コーラは「あきれた」という反応を示す一方、ロッテ七星は「何が問題なのか」と応酬しています。
 「“アイデアを借りただけ”というが、清涼飲料水は半導体ではない。アイデアがすべて」(韓国コカ・コーラ)
 「菓子でもテレビ番組でもいい点はまねるものでは?」(ロッテ七星)
 ロッテ七星側は韓国コカ・コーラに特許権がないことを強調しています。これに対し、韓国コカ・コーラ関係者は「日本で特許取得の手続きをしているところ。これほど早くコピー商品が出るとは思わなかった」と話しています。
 韓国コカ・コーラは法的な対応を検討しています。法的判断とは別に、勝負は市場における消費者の選択で決まるのでしょうが、コピー商品論議の当事者が韓国最大手の飲料会社という点では、後味の悪さが残ります。
ソ¥ン・ドンフン記者

 

<参考資料>

日本コカ・コーラ ニュースリリースより抜粋

http://www.cocacola.co.jp/corporate/news/news_000376.html
コカ・コーラシステムは、ティーン世代を中心に愛され続けてきた「ファンタ」から、
炭酸飲料でありながら“振らなきゃ飲めない”、ユニークな製品
「ファンタ ふるふるシェイカー オレンジ」を
2008年4月21日(月)より全国で新発売いたします。
2008/03/27

■ファンタから、楽しい新提案! 炭酸の常識を覆す“振らなきゃ飲めない”炭酸ゼリー
 「ファンタ ふるふるシェイカー オレンジ」は、1958年に「ファンタ」が日本に初めて登場して以来、50年間親しまれているオレンジフレーバーを、全く新しいスタイルで味わえる、“振ってから飲む”炭酸飲料です。従来の炭酸飲料の常識を覆す、この「ファンタ ふるふるシェイカー オレンジ」の中身は炭酸入りのゼリーで、缶を振ることでゼリーが崩れ、ゼリーのプルンとした食感とはじける炭酸のシュワッとした爽やかな口当たりを同時にお楽しみいただけます。
 パッケージは、オレンジ色のシュワシュワゼリーのイラストをベースに、元気よく“ふるふる”缶を振るオレンジのキャラクターを上下にあしらい、“振って飲む”という製品の特徴をわかりやすく表¥しています。さらに、製品名の「ふるふる」という文字を、プルンとしたオレンジゼリーのような艶のあるオレンジ色の丸文字で表¥現し、パッケージ全体で“ゼリー炭酸”という新しさを伝え、「ファンタ」らしいポップな楽しさを追求するデザインに仕上げました。
 放課後やイベント、パーティーなどの楽しいシーンから、お風呂上がりなどの日常の様々なシーンで飲用いただけるほか、“ゼリー炭酸”という特徴から、おやつとしても最適で、ティーンの生活のあらゆる場面に楽しさを演出します。

 

<製品概要>
■製品名 : ファンタ ふるふるシェイカー オレンジ
■品名 : 炭酸飲料
■原材料名 : 糖類(果糖ぶどう糖液糖、砂糖)、酸味料、香料、リン酸K、
ゲル化剤(増粘多糖類)、乳酸Ca、カロチン色素、酸化防止剤(ビタミンC)
■カロリー : 69kcal/100ml
■パッケージ/メーカー希望小売価格(消費税込)
  : 190ml缶/120円
■発売日 : 2008年4月21日(月)
■販売地域 : 全国
「ファンタ ふるふるシェイカー オレンジ」
190ml缶/メーカー希望小売価格 120円(消費税込

 

【私見】

バッタモン作るのに約1年かかったわけか。

まあコカ・コーラも、日本での発売以前に特許とらなきゃダメだわな。

日本のすぐそばに、コピー商品大国が沢山あるんだから。



TOTAL: 9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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